인생 도전기/영어회화 도전기 2

파고다 토쿨 2,3 번째 회화

오늘 5시 54분에 일어나 파고다 토쿨 수업 준비. 역시나 정각에 전화벨이.울리고 시작된 영어. 오늘은 두명의 강사와 통화하기로 되어있었으며 각기 다른 교육 스타일이였음. 아직까지 초짜인 나에게는 전담 강사보다는 오늘 수업해 준 강사가 더 잘 맞는것 같아 전담강사 변경을 요청했으며, 담주 부터는 새로운 강사와 영어회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내가 과거 파고다 토쿨을 이용하면서 느낀 점은 여러 강사와 대화를 해보면서 적응이 쉬운 강사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다. 몇번 영어로 얘기했다고 해서 강사를 바꾸지 않는게 오히려 독이 될 수있다. 실력은 늘지 않고 비용만 들어가는.. 빠른 질문보다는 천천히 듣는 연습이 필요했던지라.. 아직은 쪼렙이므로~

파고다 토쿨 영어회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인 영어!! 그 중에서도 스피킹....!!! 예전에 파고다 토쿨에서 5개월 이상 수강하면서 익힌 영어로 괌여행에 요긴하게 사용을 했으나, 또다시 6개월이 지난 지금은 머엉.. 그리하여 내일부터 다시 시작한 I can speak m3 두둥.. 전에 다하지 못했던 lesson30부터 다시 고고씽~ 전에는 매일 10분씩 미쿡인과 통화를 하였으나 시간이 넘 짧고 인사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간 것 같아 월수금 20분에 필리핀 강사와 통화하기로 신청~! 아침 전화영어라 피곤하겠지만 어쩔없는 한국인의 비애인지라... 열심히 공부해서 여행이나 외국 출장갈때 좀 더 나은 의사소통을 기대해 본다. 드디어 첫날의 출근시간 전 일찍 일어나 잠이 덜깬 상태에서 받은 전화영어. 역시 간만에 하는 스피킹이라 ..